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자(파이어 엠블렘) (문단 편집) ==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새벽의 여신]]에서의 사자 == [[파일:external/serenesforest.net/sothe_en.png]] 새벽의 여신 발매 전 발표에서 주역인 미카야와 함께 더블 주인공 포지션으로 공개되었다. 즉 창염 때 찾던 사람은 미카야였으며 창염의 대기만성이 제대로 작용했는지 뭐라도 할 수 있을듯한 분위기로 성장했다. 특이점이라면 창염 출신 캐릭터들중 전작에 비해 외견에서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는것으로 이 점에 대해 전작에 비해 별다른 외견의 성장이 없던 토파크한테 한 소리 들었을 정도. 전작에서의 사건 후 데인으로 귀국한뒤 [[미카야]]와 재회해 베그니온에게 제압된 데인을 구하기 위해 아카츠키단의 일원이 되어 이후 데인 해방군에 참가해 토파크의 협력으로 데인을 탈환했다. '''미카야는 내가 지킨다''' 라는 말에 걸맞게 그녀를 지키기 위해, 아니 그녀를 제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데 미카야의 수호신이란 입장은 1부 후반에 튀어나오는 [[칠흑의 기사]] 에게 넘겨지게 되지만 그럼에도 데인 부활을 위해 힘쓰는 미카야를 돕기 위해 활약한다는것 자체는 변함이 없다. 게임 내에서도 극초반에 굉장히 도움이 되어 아군의 육성이 제대로 힘든 1부 전체에서 대활약하며 초기능력도 그럭저럭 높고 성장률도 나쁘진 않지만 최상급직인 밀정의 능력 상한치가 그렇게까지 높은게 아니라서 주변의 파워 인플레에 못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스토리상에서도 본인이 약하다는 점을 자각하고 있어서인지 세페란과의 싸움에서는 보통의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미카야를 위해 싸운다는 뭔가 멋진 대사를 보여주며[* 보통으로 싸우면 사자의 능력치상 대미지가 거의 안 박힌다. 모처럼의 멋진 대사가 무용지물. 게다가 왠일로 세페란하고 사자의 성우가 똑같다는게 묘하게 의미심장하다(…)], 최종적으로는 데인의 국왕이 된 미카야의 남편이 된다. 하지만 실상은 [[파이어 엠블렘]] 사상 전무후무한 '''꿈도 희망도 없는 캐릭터'''. 파이어 엠블렘은 물론이고 다른 매체에서도 이런 캐릭터가 완전히 없지는 않았으나 사자와 비교하면 '''넘을 수 없는 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